erima.egloos.com

에리마의 잡동사니

포토로그



선의 글쓰기


선의의 행동은 부메랑과 같다. 대개의 사람들은 그것이 던지면 돌아오는 것인 줄로 알지만 사실 부메랑은 돌아오지 않게 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 오늘이 식목일이었지 일기


오늘 경찰서에서 나무를 심었다. 당연히 심을 자리 따위 없으므로 전에 있던 키가 큰 나무들을 조경을 해친다는 명목으로 보기좋게 싹둑싹둑 잘라버리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고있는 사진을 찍었다. 그래, 엄밀히 말하면 나무를 심는 사진을 찍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경찰서의 식목일 퀄리티. 물론 불만이 많아도 말못하는 전경의 개같은 삶.

지진파 분석 결과로는 외부 폭발이 원인이라는데..

http://www.ytn.co.kr/_ln/0101_201004021845404022

음..정말로 이런 원인이라면,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 해야하겠지만, 한 몇일간 반응 없었던 걸 보면 군부의 독단인 것 같기도 하고... 에휴 모르겠다. 근데 전쟁은 안했으면 좋겠다. 나 전역하고 싶단 말이야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쩝 인양해서 확실한 결과가 나올 때 쯤이면 아마 우리나라나 미국도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 나는 결론이 전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하여튼 나라위에 인구 2천만짜리 테러리스트 집단 쓰레기말종들이 있으니까 인생이 꼬이네 젠장.

로스트 심벌 읽은 책들


간만에 읽은 소설. 특이하게 나는 다빈치 코드를 안보고 '천사와 악마'를 봤었다. 왜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시간이 그랬나보다. 어쨋든 천사와 악마를 꽤 재미있게 봤었다. 사실 댄브라운을 알기 전엔 기호학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호학덕후가 분명한 작가가 그걸 의도했다고 생각한다)

내용은 기호학에 매진하느라 연예는 커녕 여자 손도 못잡아 보고 청춘을 보낸 저자가 자신의 이상을 투영시킨 '독신이지만 인기는 많고 몸도 나름 건강한' 로버트 랭던이라는 인물이 젊은 날을 방탕하게 보내다가 뒤늦게 기호학에 빠져든 미친 덕후 한명의 음모에 맞서 쓸데없이 스케일이 큰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뭐 쓸데없이 스케일이 크다는 건 그냥 내 생각이고 아무튼 무지무지 재미있는 타임킬링 소설이므로 아직 안봤고 시간이 많으면 추천을 아끼지 않겠다.



fm2010 플레이중 라이프


첫 시즌 리버풀로 기분좋은 21무패 행진중(세입로드 노가다 안하고)

번리같은 쓰레기 팀이랑 하는데 토레스 마스체라노 장기부상요.ㅋ

거의 마스체라노는 시즌 아웃 수준. 벨로소를 영입했으나 1월 영입이라 챔스리그 명단에 없어서 출전 불가

루카스, 키르기아코스까지 부상으로 수미, 수비진 전멸.

아퀼라니, 베나윤은 경기력 떨어진 상태!, 리에라는 바벨 베나윤한테 밀려 임대간 상황!

그리고 다음 챔스리그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 어웨이 경기.ㅋ

난 망했어.


제발 은곡,카윗,막시 폭발하고 제라드 리켈메가 중원 장악해서 비기기라도 했으면..

이 상황에서 당신의 선택은?


1 2 3 4 5 6



유니클락